이외에도 산책로와 커뮤니티 광장, 쉼터 등 단지 곳곳에 다양한 조경공간을 배치해 일년내내 싱그러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자연친화형 그린 단지다. 쾌적한 환경이 조성돼 ‘숲세권’이라 일컬어지기도 한다.